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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告の天才イ・テベク’, 共益広告 勝負の賭 通じた 3/6

2013-03-06 (水)

マネートゥデースターニュース キム・ソンヒ 記者|入力 : 2013.03.06 09:26

KBS2TV月火ドラマ’広告の天才イ・テベク’(脚本ソル・ジュンソク、イ・ジェハ、イ・ユンジョン、演出 パク・ギホ、イ・ソヨン)が変わった。

6日視聴率調査会社ニールセンコリアによれば、去る5日放送された’広告の天才イ・テベク’が 4.2%の全国一日視聴率を記録した。4日放送分より0.7%ポイント小幅上昇した数値と同時に4%台に再進入に成功した。

イ・テベク(チング)はエディ・カン(チョ・ヒョンジェ)の計略によって、イ・テベクは内部告発者という濡れ衣を着せられたまままた下積みから始めた。金山アドがBKグループに吸収されたからだ。

作品は若者たちの挑戦精神と覇気、意気揚々さという長所を生かし、むしろ、さらに力を出した。大型広告会社が広告界を独占している状況でイ・テベクの本当の’覚醒’が始まったことを知らせていた。

ここに、ペク・ジユン(パク・ハソン)もイ・テベクが率いるGRCに合流し、戦闘戦力が増強された。その結果が障害者たちのための共益広告だった。二人はきちんきちんと段階を踏んで行った。良心的な広告主をターゲットと設定、直接障害者の体験をして直感を得て製作した。

階段に描かれた険峻なエベレストの山の絵とともに、’誰かにとっては、この階段はエベレストの山です’というコピーは、ドラマの中の広告界に新しい反響を起こした。’百聞は一見にしかず’という言葉のように、ひとつの広告の与える波及効果はおびただしかった。結果的にブラウン管から視聴者にも穏かな感動をプレゼントした。

今までの説得力を得にくかった無理強いの善悪対立より、広告人たちの熱情と細々とした姿がそのまま通じたのだ。

また、2%ほど惜しい部分として指摘されたイ・テベクの激しく悩み抜く過程がなかったが、広告人の成長過程をおもしろく表現した。
イ・テベクが覇気だけで彼の才能の輝かしい瞬間が説得力を得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部分が引っ繰り返ったのだ。

結果的にイ・テベクという人物に力を加えるようになり、目覚めたイ・テベクがBKアドとの競争でもどのように繰り広げていくのか、期待できそうだ。 作品を信じて待ってくれた視聴者たちに本格的なドラマ展開を知らせている。

‘広告の天才イ・テベク’の小幅上昇は意味するところが大きい。放送界で猫も杓子も言うまでもなく ‘ヒルリングパル’が大勢のなかで、一面 ‘切り場’ コードのないソフトなドラマの成功は容易ではない。

それでも作品は20、30世代に、厳しい世の中でもまだ夢が通じ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ながら黙黙と進んでいる。

放送の全製作陣は、”新しい事件が展開されて今までの感動とまた違った楽しさをプレゼントするでしょう”と、”最近様々な状況で視聴率に打撃を生じて惜しい状況たちが発生しているが、心機一転する気持でさらに最善を尽くし、真正性のあるドラマを作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ている。

製作陣の心機一転を通した勝負の賭がよく現われた回だったので、これからそのような展開がみられるのか期待が集まる。

‘광고천재 이태백’, 공익광고 승부수 通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성희 기자|입력 : 2013.03.06 09:26

KBS 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이 달라졌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광고천재 이태백’이 4.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방송분보다 0.7%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4%대 재 진입에 성공했다.

이태백(진구 분)은 애디 강(조현재 분)의 계략으로 이태백은 내부고발자라는 누명을 쓴 채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했다. 금산애드가 BK그룹에 인수 됐기 때문이다.

작품은 청춘들의 도전정신과 패기, 호기로움이라는 장점을 살려내며 오히려 더 힘을 냈다. 대형 광고회사들이 광고계를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태백의 진짜 ‘각성’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여기에 백지윤(박하선 분)도 이태백이 이끌고 있는 GRC(지라시)에 합류해 전투전력이 막강해졌다. 그 결과물이 장애인들을 위한 공익광고였다. 두 사람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갔다. 양심 광고주를 타깃 층으로 설정, 직접 장애인 체험에 나서며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계단에 그려진 험준한 에베레스트 산 그림과 함께 ‘누군가에게 이 계단은 에베레스트 산입니다’는 카피는 극중 광고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한 번의 광고가 가져다 준 파급효과는 엄청났다. 결과적으로 브라운관을 넘어 시청자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동안 설득력을 얻기 힘들었던 억지 선악대립보다 광고인들의 열정과 소소한 모습들이 그대로 통한 것이다.

또한 2%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던 이태백의 치열한 고민과정 부재 속에서 광고인의 성장과정을 흥미롭게 표현했다. 이태백은 패기만으로 그의 재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설득력을 얻지 못했던 부분들이 뒤집어진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태백이라는 인물에게 힘을 싣게 됐고, 각성한 이태백이 BK애드와의 경쟁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작품은 믿고 기다려준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인 극 전개를 알렸다.

‘광고천재 이태백’의 소폭상승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방송가에서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힐링팔이’가 대세이지만 일명 ‘막장’ 코드가 없는 착한드라마의 성공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작품은 2030세대에게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아직은 꿈이 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묵묵히 나아가고 있다.

방송 전 제작진은 “새로운 사건들이 전개돼 지금까지의 감동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며 “최근 여러 상황으로 시청률에 타격이 생기는 등 안타까운 상황들이 발생되고 있지만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진정성 있는 드라마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의 심기일전을 통한 승부수가 잘 드러난 회였기에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30608130681265&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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