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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告の天才イ・テベク’, 視聴率ではなく ドラマを見ろ 3/6

2013-03-06 (水)

最終修正 2013.03.06 09:30記事入力 2013.03.06 09:30

[アジア経済チャン・ヨンジュン記者]チングの逆襲とともにドラマ ‘広告の天才イ・テベク’、 やはり反撃を準備している。もう視聴率は上昇勢を見せている。

6日視聴率調査会社ニールセンコリアによれば去る5日放送されたKBS2月火ドラマ’広告の天才イ・テベク’は、4.2%(全国基準)の視聴率を記録した。これは去る放送分が記録した3.5%より0.7%ポイント上昇した数値だ。

この日の放送ではGRCが金山アドと契約解除を被り、完全に潰れる危機に直面した。金山アドはGRCに違約金を要求し、これによりゴン・ソンへ(アヨン)とハッサン(パン・テハン)は他の職場を探さ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このすべてはイ・テベク(チング)がエディ・カン(チョ・ヒョンジェ)とコ・アリ(ハン・チェヨン)の計略のためだった。チングは二人によって内部告発者の誤解を被り契約解除に至った。

しかしイ・テベクにとって危機はまた他の機会であるだけだった。イ・テベクはペク・ジユン(パク・ハソン)と合作して共益広告を誕生させ、これがヒットするとGRCにも広告の問い合わせが入り始めた。結局マ社長(コ・チャンソク)はGRCを捨て、ジャイアントという名前の真の広告代理店を作った。

このように、’広告の天才イ・テベク’は、主人公イ・テベクのサクセスストーリーを大きな幹に多様な話が枝のように伸びている。見どころが多いということだ。ここに、’イ・テベク’の実際モデルであるイ・ジェソクの広告がドラマのあちらこちらに登場して、見る楽しさを加えている。ドラマと現実を巧みにクロスオーバーした楽しさは、まさに’広告の天才イ・テベク’が持った長所の中の一つだ。

またシークレットのハン・ソンファ、タルシャ-ベットのアヨンなど、女性グループのメンバーたちの演技もドラマに活力を吹き入れている。特にハン・ソンファの場合、初の演技挑戦でも劇中のキャラクターに完全に溶け込み、小さな楽しみをプレゼントして視聴者たちの好評を導き出している。

視聴率が全部ではない。視聴率が高ければ良いけれど、少なくともその数値によってドラマ自体が低く評価されてはいけない。’広告の天才イ・テベク’の視聴率ではなく、ドラマ自体に集中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だ。イ・テベクの反撃とともにさらに興味深くなる’広告の天才イ・テベク’に関心が高くなることを期待してみよう。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 아닌 드라마를 보라
최종수정 2013.03.06 09:30기사입력 2013.03.06 09:30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진구의 역공과 함께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역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4.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 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라시가 금산애드와 계약해지를 당해 폭삭 망할 위기에 처했다. 금산애드는 지라시에 위약금을 요구했고, 이로 인해 공선혜(아영)와 핫산(방대한)은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했다. 이 모든 것은 이태백(진구)이 애디강(조현재)과 고아리(한채영)의 계략 때문이었다. 진구는 두 사람으로 인해 내부고발자로 오해를 받아 계약 해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태백에게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일 뿐이었다. 이태백은 백지윤(박하선)과 합작해 공익광고를 탄생시켰고, 이것이 히트를 치자 지라시에도 광고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결국 마사장(고창석)은 지라시를 버리고 자이언트라는 이름의 진짜 광고 대행업체를 만들었다.

이처럼 ‘광고천재 이태백’은 주인공 이태백의 성공 스토리를 큰 줄기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지처럼 뻗어있다. 볼거리가 많다는 얘기다. 여기에 ‘이태백’의 실제 모델인 이제석의 광고가 드라마 곳곳에 등장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드라마와 현실을 묘하게 크로스오버한 재미는 바로 ‘광고천재 이태백’이 가진 장점 중 하나이다.

또한 시크릿 한선화 달샤벳 아영 등 걸그룹 멤버들의 연기도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따. 특히 한선화의 경우 첫 연기도전임에도 극중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어 깨알재미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률이 전부는 아니다. 시청률이 높다면 좋겠지만 적어도 그 수치 때문에 드라마 자체가 평가절하 되서는 안된다. ‘광고천재 이태백’의 시청률이 아닌 드라마 자체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이태백의 반격과 함께 더욱 흥미진진해질 ‘광고천재 이태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해본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30609301151099&nv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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