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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チョ・ヒョンジェSBS ’사자四子’ 出演確定…パク・へジンと対立、兄役[公式]

2017-09-08 (金)

[TVレポート=ソンヒョジョン記者]

俳優チョヒョンジェが、来年最高の期待作ドラマである 「サジャ」に合流して悪役挑戦に出る。

7日ドラマ「サジャ」(四子 仮題、キムジェヨン シナリオ、オジンソク 演出)の製作社
(株)ビクトリーコンテンツと (株)マウンテンムーブメントストーリーによれば 、チョヒョンジェは「サジャ」のカンイルグォン役で出演が確定した。

「サジャ」は人間に希望の答を求める一人の男のストーリー ロマンスアクション推理ドラマだ。
愛する男を失った女刑事が、偶然にそっくりな男を見つけ起こる内容を 新しいカラーのロマンスとミステリー的な要素の中に盛り込む予定だ。

先立ってパクへジンとナナがそれぞれ 1人4役の主人公カンイルフンと強力組刑事ヨリン役で、クァクシヤンがエリート警察チェジンス、 キョンスジンが社会部記者パクヒョンス役で登場するのに続きチョヒョンジェはカンイルフンの兄である財閥家副社長 カンイルグォン役に扮する。

チョヒョンジェが演技するカンイルグォンは、留学派出身の財閥グループ後継者で度胸と決断力を持った人物。
しかし人に対する憐憫がない利己的な性格の持ち主で弟イルフン(パクへジン)の能力を嫉んで彼を倒すために虎視眈々とチャンスを狙う。 以後イルグォンはイルフンの秘密が分かって 自分の後継ぎ構図を強力にする為の戦略を立ててイルフンと対立する。

製作社関係者は「イルグォンはイルフンと対立する人物で、劇展開の重要なポイントを担当する役目」と言いながら 「実際チョヒョンジェ俳優を見る時感じられる善良な雰囲気とは 180度違う、 カメラの前での悪役らしい姿が 視聴者たちに反転魅力を十分感じられるように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期待感を呼びかけた。

先立ってチョヒョンジェは SBS 「ヨンパリ」で意外な悪役変身で大きい賛辞を受けた事がある。
今度の作品では 「ヨンパリ」とはまた違う悪役をどんな感じで消化するか関心が集まっている。

チョヒョンジェは青春スターでデビューして MBC 「ラブレター」「帝王の娘 スベクヒャン」 SBS ソドンヨ」 「私の期限は49日」 など現代劇と史劇を併せできる幅広い演技で愛されて来た。

一方, 映画 「ワンダフル・ラジオ」(2011)、 「ミス・ワイプ」(2015)の脚本及び映画 「チーズ・イン・ザ・トラップ 」では監督で卓越な感覚と演出力を持ったキムジェヨン作家と SBS 「結婚の女神」 「ヨンパリ」「猟奇的な彼女」オジンソクPDが出会った。 「サジャ」は製作の前から韓国はもちろん中国など海外でも反応が熱い。

特に男女主人公パクへジンとナナのキャスティング消息以後 中国言論でも特筆大書されるなど撮影の前から期待作で脚光を浴びている。

既存の韓国ドラマではあまり見ない独特の話の構造と人間に対する重みのあるメッセージを込めているこの作品は完成度のためにキャスティングを仕上げた後 来る 11月から撮影に突入、100% 事前制作で作品を完成する予定だ。

一方 「サジャ」は既存主要役の名前をチョンイルフン、チョンイルグォンからカンイルフン、 カンイルグォンに変更して製作に拍車をかけている。

韓国ドラマ史に一線を引くことで期待される 「サジャ」は来年初めまでに撮影を終わらせた後、来年上半期放送予定だ。

ソンヒョジョン記者 shj2012@tvreport.co.kr/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조현재가 내년 최고의 기대작 드라마인 ‘사자’에 합류하며 악역 도전에 나선다.

7일 드라마 ‘사자’(四子, 가제, 김제영 극본, 오진석 연출)의 제작사 (주)빅토리콘텐츠와 (주)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조현재는 ‘사자’의 강일권 역으로 출연이 확정됐다.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액션 추리 드라마다.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똑같이 닮은 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적인 요소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박해진과 나나가 각각 1인 4역의 남자주인공 강일훈과 강력반 형사 여린 역으로, 곽시양이 엘리트 경찰 최진수, 경수진이 사회부 기자 박현수 역으로 등장하는데 이어 조현재는 강일훈의 형인 재벌가 부사장 강일권 역으로 분한다.

조현재가 연기할 강일권은 유학파 출신의 재벌 그룹 후계자로 배포와 결단력을 지닌 인물. 그러나 사람에 대한 연민이 없는 이기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동생 일훈(박해진)의 능력을 시기해 그를 쓰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틈을 노린다. 이후 일권은 일훈의 비밀을 알아내고 자신의 후계구도를 막강하게 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며 일훈과 대립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일권은 일훈과 대립각에 서 있는 인물로 극 전개의 중요한 포인트를 담당하는 역할”이라며 “실제 조현재 배우를 볼 때 느껴지는 선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카메라 앞에서의 악역다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십분 느껴지게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앞서 조현재는 SBS ‘용팔이’에서 의외의 악역 변신으로 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작품에서는 ‘용팔이’와는 또다른 악역을 어떤 느낌으로 소화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현재는 청춘스타로 데뷔해 MBC ‘러브레터’ ‘제왕의 딸, 수백향’ SBS ‘서동요’ ’49일’ 등 현대극과 사극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로 사랑받아왔다.

한편, 영화 ‘원더풀라디오’(2011), ‘미쓰와이프’(2015)의 각본 및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감독으로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을 지닌 김제영 작가와 SBS ‘결혼의 여신’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의 오진석PD가 만난 ’사자‘는 제작 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특히 남녀주인공 박해진과 나나의 캐스팅 소식 이후 중국 언론에서도 대서특필되는 등 촬영 전부터 기대작으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인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완성도를 위해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 100% 사전제작으로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사자’는 기존 주요 역할 이름을 정일훈, 정일권에서 강일훈, 강일권으로 변경하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자’는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 = 웰스엔터테인먼트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0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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