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記事】’スベクヒャン’ チョ・ヒョンジェ、完璧な王子VS恋愛初心者 「女心をくすぐる」

2013-12-11 (水)


 

‘スベクヒャン’ チョ・ヒョンジェ、完璧な王子VS恋愛初心者 「女心をくすぐる」

 

諜報団秘門の主となって見せる知略は驚くべきものだ。特に高句麗の間者を逆利用して百済のスパイとして使うなど、才知に長けた頭脳を使う外交術は彼が醸し出すカリスマを隈なく見せてくれる。ミョンノン役を通じてチョ・ヒョンジェは「花美男王子様」のイメージで脱皮し、冷徹なカリスマを見せる男らしさを強く見せている。
また、チョ・ヒョンジェは強い太子の姿の裏に隠れた恋愛下手を繊細に表現している。ミョンノンは自身の部下であるソルナンの前では自分の心の中を見せることが出来ず、むしろ子供の様に困らせたり、知らぬふりをしたり、悪い男性のなってしまう。しかしソルナンが高句麗の間者と名指しされたときに見せた悲壮なほどの嘆きを切実な瞳の演技は劇中で泣かせるに十分であった。
難しく見える「ソルノン カップル」の切ない愛だが、ミョンノンの茶目っ気のある姿が笑いを誘うこともある。ソルナンとジンムが優しげに姿を見せると、嫉妬で目に炎が見えたり、人知れずソルナンに蒸し鶏を上げたりするなど、愛に陥った男性の可愛げな姿を見せることもある。
ドラマの一関係者は、「チョ・ヒョンジェは現場では練習の虫で通っている。いつも台本を手にしていて、絶えず俳優たちと息を合わせている。ミョンノンに成りきっている姿だ。今回の役を契機にチョ・ヒョンジェを再度見た人たちが多いと思う。これからさらに多様なミョンノンの姿を期待してくれ。」と仄めかした。
チョ・ヒョンジェが熱演中の「帝王の娘、守百香」は毎週月曜日から金曜日午後8時55分に放送されている。

 

http://osen.mt.co.kr/article/G1109741803

 

 

‘수백향’ 조현재, 완벽왕자vs연애초보 ‘여심 흔들’

첩보단 비문의 주인이 돼 보여주는 지략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고구려의 세작을 역이용해 백제의 첩자로 만드는 등 영민한 두뇌를 이용한 외교술은 그의 날선 카리스마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명농 역을 통해 조현재는 ‘꽃미남 왕자님’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남성성을 강하게 표출한다.

또한 조현재는 강한 태자의 모습 뒤에 숨겨진 서툰 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명농은 자신의 부하인 설난 앞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아이처럼 괴롭히거나 모르는 척 하며 나쁜 남자가 된다. 하지만 설난이 고구려의 세작으로 지목되었을 당시 보여준 처절한 울부짖음과 절절한 눈빛 연기는 안방극장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이루어지기 어려워 보이는 ‘설농커플’의 애달픈 사랑이지만, 명농의 엉뚱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설난과 진무가 다정한 모습을 보일 때면 질투로 눈에서 불을 내뿜거나, 남들 몰래 설난에게 닭고기를 챙겨주는 등 사랑에 빠진 남자의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조현재는 현장에서 연습벌레로 통한다. 늘 대본을 손에 들고 다니며, 끊임없이 배우들과 호흡한다. 명농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이번 역할을 계기로 조현재를 다시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명농의 모습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조현재가 열연중인 ‘제왕의 딸, 수백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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