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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告の天才イ・テベク’ 伝説の広告人であるコ・チャンソク、身を引かされた理由が明かされて2/20

2013-02-21 (木)

入力時間 : 2013-02-20 05:05:55

伝説の広告人であるコ・チャンソクが広告界から身を引かされた理由が分かった。

19日放送されたKBS2月火ドラマ ‘広告の天才イ・テベク’(パク・ギホ、イ・ソヨン演出/ソル・ジュンソク、イ・ジェハ、イ・ユンジョン脚本)6話でイ・テベク(チング)は広告主に会って、マジンガ-(コ・チャンソク)に広告依頼が入って来ない理由を聞かされた。

広告主は “広告引き受けた製品が欠点があったみたいだよ。それでそれをメディアに暴露しちゃったんだな。製品を誉めなければならない広告人が製品の欠点をちくって、広告界が引っくり返っててんやわんやさ。 この広告の世界はすごく狭くて、一度広がった噂は中々無くならないね。”と説明した。 その話を聞いたイ・テベクは広告主に、”もう一度会長を説得してくれ”と頼むが、広告主側は”欠点ない製品がどこにあるんだ。広告主の立場では、内部告発者の汚名が着いた代理店が忌避対象じゃないか。多分他の所もダメだろうな”と断った。

再起出来るだろうと思っていたマジンガ-はまたお酒に口をつけ始めた。マジンガ-に広告を任せようとする広告主がないことは明らかだった。イ・テベクは酒に酔って眠っているマジンガ-に、 “僕が何としても広告がまた出来るようにします”と約束した。

そのとき、マ社長の息子マ・イチァン(クァン・ヒソン)は冷ややかな表情で、”話があるから外へ出ろ”と促した。彼は “この辺で、GRCから出ていけ”と警告した。そして、”兄貴が来る前、GRCも親父も平穏だったんだ。兄貴が入って来てからはいつも事件や事故だ。消えてくれ。 親父、広告の世界から追い出されて毎日お酒びたりで暮しておふくろと離婚したんだ。看板の仕事をしながら酒も止めて、また幸せになったのに、親父をまたその嫌なところへ入れるのか?” と言って怒った。

イ・テベクは、”伝説のマジンガ-がどうして倉庫にいるのか理解出来なかったが、今は理解ができるよ。でき損ないの息子のためだったんだな”と言って揶揄した。二人の間の声高の言い合いにマジンガ-は目が覚めて出てきた。

マジンガ-はイ・テベクに話を少ししようかと、裏の静かな所に向かった。彼は、”俺が広告看板から去った理由が気にならないか?”と聞いた。彼は、”乳児用品。資料調査したら有害な製品があったんだよな。それでもずっと大丈夫だと言っていたよ。 子供達には小さいものが小さいことではないんだよ。看板屋は商品を売るのさ、良心を売るのではない”と説明した。そうしてマジンガ-は広告界から完全に追い出され、広告を止めて暮していた。

イ・テベクは、”僕が、それを知ったからGRCに入ってきたとでも?” と尤もらしく揶揄った。そして “僕が足になるから社長は僕の目になってくれ”と頼んだ。 こうして広告界から追い出されたマジンガ-と広告界がそっぽを向いたイ・テベクは最強のコンビを組んだ。

 

‘광고천재이태백’ 전설의 광고인 고창석, 퇴출당한 이유 밝혀져

입력시간 : 2013-02-20 05:05:55

전설의 광고인 고창석이 광고계에서 퇴출된 이유가 드러났다.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박기호, 이소연 연출/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극본) 6회에서 이태백(진구)은 광고주를 만났다가 마진가(고창석)에게 광고 의뢰가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듣게 됐다.

광고주는 “광고 맡은 제품이 하자가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걸 언론에 폭로했다더라. 제품을 포장해야 하는 광고인이 제품 하자를 까발려서 광고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이 광고판이 워낙 좁아서 한번 퍼진 소문이 잦아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이태백은 광고주에게 “다시 한 번 회장님을 설득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광고주 측은 “하자없는 제품이 어딨겠냐. 광고주 입장에서는 내부고발자 딱지 붙은 대행사가 기피대상 아니겠냐. 아마 다른 곳도 힘들 것”이라고 거절했다.

재기에 성공할 줄 알았던 마진가는 다시 술을 입에 대기 시작했다. 마진가에게 광고를 맡기려는 광고주는 없을 것이 분명했다. 이태백은 술취해 잠든 마진가를 향해 “제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광고 다시 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때 마사장의 아들 마이찬(곽희성)은 싸늘한 표정으로 “할 얘기 있으니 잠시 나오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쯤에서 지라시 나가라”고 경고했다. 그리고는 “형 오기전에 지라시도 아빠도 평온했다. 형 들어오고는 매번 사건사고다. 닥치고 꺼져라. 아빠 광고판에서 쫓겨나고 매일 술에 쩔어 살아서 엄마하고 이혼했다. 간판일하면서 술끊고 다시 행복해졌는데 아빨 다시 그 불구덩이에 넣겠다고?”라며 화를 냈다.

이태백은 “전설의 마진가가 왜 창고에서 ㅆㅓㄲ고 있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 철딱서니 없는 아들 때문이었구만”이라며 조롱했다. 두 사람 사이에 고성이 오가자 마진가는 잠이 깨서 나왔다.

마진가는 이태백에게 얘기 좀 하자고 한 뒤 조용한 곳으로 향했다. 그는 “내가 광고판 떠난 이유 안 궁금하냐?”고 물었다. 그는 “유아용품. 자료 조사해보니까 유해한 제품이 있더라. 그래도 계속 괜찮다고 하더라. 아이들한텐 작은게 작은게 아니거든. 광고쟁이는 상품을 파는건지 양심을 파는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마진가는 광고계에 완전히 퇴출당하고 광고를 놓고 살았다.

이태백은 “내가 그거 알았으면 지라시 들어왔나?”라고 능청을 떨었다. 그리고는 “제가 다리가 될테니 사장님은 제 눈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광고계에 퇴출당한 마진가와 광고계가 외면한 이태백은 최강의 콤비로 크로스됐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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